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빌드 다이버즈 (문단 편집) == 특징 == * 이번 시리즈의 세계관은 전작의 세계관과는 이어지지 않는 평행 세계에서 이루어지며, [[건프라 배틀]] 방식도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처럼 프라프스키 입자로 건프라를 직접 움직이는 방식이 아닌, [[프라모 쿄시로]]와 [[모형전사 건프라 빌더즈 : 비기닝 G]] 같은 건프라 스캔 후 [[가상현실]]에서 배틀하는 방식으로 회귀했으며, '''건프라 배틀 넥서스 온라인'''이라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건프라 배틀을 진행한다.[* 다만 건프라를 직접 움직이는 GPD라는 것도 존재한다.] * 배틀 방식은 기존의 1:1 배틀만이 아닌 최대 10:10을 지원하는 포스 배틀이라는 룰이 추가됐다. 각 포스(팀)마다 존재하는 1기의 플래그 기를 먼저 격추하는 팀이 승리하는 룰.[*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이벤트 배틀이라던지, 거점 파괴라던지, 깃발 뽑기라던지 등.] * 신규팬들을 노린 것인지 초반 전개상 건프라의 기초부터 건프라의 다양한 활용 방안까지 구체적이면서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오직 배틀만 위주로 전개된 스토리였던 이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 이번 세계관의 주 배경이 바로 '''건프라 배틀 넥서스 온라인(GBN)'''이라는 가상 현실 공간이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가상 현실]]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을 조합해서 만든 세계관으로서 건프라 배틀 시리즈 초창기작인 프라모 쿄시로와 비기닝G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 GBN의 파이터 랭크가 C랭크를 넘으면 개개인의 육성도, 건프라 완성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개개인만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상위스킬 항목이 열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이 작품에 나오는 필살기는 사실상 개개인마다 전부 다르다는 소리. * [[건담 빌드 파이터즈|전작]][[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들]]이 쓰던 GP베이스를 이번작에서는 이를 계승한 '''다이버 기어'''라는 회원증이 등장한다. [[건담베이스]]에 있는 GBN 가상현실관에서 다이버 기어를 놓고 가상현실 전용 의자에 앉아서 고글을 씌우고 로그인을 하면 바로 GBN 공간의 로비로 들어갈수 있다. 회원증으로서의 기능 말고도, GBN 내의 영상을 투영하는 단말 기능도 존재하는 모양. * [[건담 빌드 파이터즈|전작]][[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들]]에 비해 이번작의 스토리 전개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사실 전작들의 스토리가 가벼운 것도 한 몫한다. 건빌파의 경우에는 배틀에 중점을 두고 중간중간 마시타 회장의 독백등으로 떡밥을 푸는 형태였으며, 건빌트는 애초에 스토리랄것 없이 주구장창 배틀만 한다.] * GBN과는 별개로 [[건담 빌드 파이터즈|전작]][[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들]] 처럼 건프라를 직접 조종해서 싸우는 방식인 GPD (GUNPLA DUEL)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중 시점으로 4년 전, GBN이 나오면서 유저들이 떠나서 사장되었다는 설정. * 건담베이스 GBN부스 말고도 개인적으로 GBN에 로그인 할수 있는 개인 단말기가 존재한다.[* 정확히는 개인pc로 로그인하고 GBN용 주변기기(VR고글, 조종용 스틱)로 플레이 하는 것이다.] * 현실의 온라인 게임처럼 핵과 버그, 뉴비학살들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작중 등장하는 매스 다이버들은 현실의 핵 유저에 비유할 수 있으며, 뉴비학살도 왠만한 게임이라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다. 다만 애니에서 발생하는 버그와 오류의 경우에는 매스 다이버들이 사용하는 불법 프로그램 브레이크 데칼 때문에 일어났다는 설정이 있기에 이 부분은 현실과는 상당히 다르다. * 미션에서 승리해서 받는 보상품중 하나인 파츠데이터를 건담 베이스 팩토리 존 사출 성형기를 통해 실제프라로 만들어 건프라를 강화시킬수 있다. * 스크린샷을 찍을 때 '이' 모음으로 끝나는 건담 관련 단어를 말한다.(예) [[블루 데스티니|블루 데스티,니~!]],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건담 시드 데스티,니~!]])[* 한국인들이 사진 찍을 때 김치라고 말하는 거랑 같다. "이" 발음의 경우 언어학 적으로 구강이 웃는 모습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서양에서의 경우 치즈라고 하지만, 서양 네이티브 발음을 따져보면 "치이ㅈ"에 가깝기 때문에 역시 "이" 빌음이 강조된다. 다른 국가에선? 유럽 쪽에선 "위스키"를 구호로 쓴다. 그냥 이 원리를 건담에 맞춘 거다.] * 인원수가 부족하면 [[NPC|논 플레이어 다이버(NPD)]][[인공지능|캐릭터]]를 용병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단 역대 작품 주인공 등 네임드 캐릭터일수록 비싼 모양.[* 만약에 건담 시리즈의 초대 주인공인 [[아무로 레이]]의 경우는 값을 매길수도 없을 정도로 비쌀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